아들 승부욕, 왜 이렇게 강할까? | 최민준 소장이 알려주는 진짜 이기는 법
여러분, 아들 키우는 집은 다들 공감하시죠? 별것도 아닌 게임 하나에 목숨 걸고, 지면 세상 떠나가라 우는 우리 아들들! 대체 왜 저러나 싶어서 속 터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잖아요. 저도 '승부욕 좀 그만 부려!' 하고 소리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요. 우리 아들들의 승부욕, 무조건 누르기만 하는 게 답이 아니더라고요! 소장님이 그러시는데, 남자아이들에게 승부욕은 거의 본능 같은 거래요. 친구랑 달리기를 해도, 힘자랑을 해도 어떻게든 이기고 싶어 하는 마음이요! 이걸 '나쁜 것' 이라고 죄악시하기보다는, "아, 우리 아들이 가진 자연스러운 특성이구나" 하고 편안하게 받아주는 게 첫걸음이라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저부터도 아이가 이기려고 악쓰면 '얘는 왜 이렇게 유별나' 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먼..